들어가며
칼퇴 대작전은 부장님과 동료들에게 들키지 않고 정시에 회사를 나서는 탑뷰 잠입 게임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조작 방법, 등장인물의 움직임, 들키는 원리, 등급이 정해지는 방식과 칼퇴 요령을 설명합니다.
게임의 흐름
- 17시 55분, 오른쪽 아래 내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퇴근까지 5분 남았습니다
- 사무실에 있는 내 물건 ‘휴대폰📱·사원증💳·가방👜’을 들키지 않게 챙깁니다
- 18시 퇴근 종이 울리면 왼쪽 위 출구로 나갈 수 있게 됩니다. 퇴근 시간 전에 출구로 가도 ‘조퇴 처리’라서 나갈 수 없습니다
- 물건 3개를 모두 챙겨 출구에 도착하면 클리어. 퇴근한 시각으로 등급이 정해집니다
- 누군가에게 붙잡히거나 19시가 되면 ‘야근 확정’으로 게임 오버입니다
게임 속 시간은 실제 1초에 10초씩 흘러갑니다. 18시 퇴근까지는 실제로 약 30초, 19시 야근 확정까지는 약 6분 30초입니다.
조작
| 조작 | 휴대폰 | PC |
|---|---|---|
| 이동 | 화면 아무 곳이나 드래그 (왼쪽 아래 스틱이 표시) | 방향키/WASD |
| 달리기 | ‘달리기’ 버튼 (누르고 있는 동안) | Shift (누르고 있는 동안) |
| 서류 더미로 변장 | ‘서류’ 버튼 (누를 때마다 전환) | Space |
| 시작·다시 하기 | 버튼을 누른다 | Enter |
휴대폰에서는 조금만 드래그하면 살금살금 천천히 걷고, 크게 드래그하면 보통 속도로 걷습니다.
화면 보는 법
- 왼쪽 위 시계: 현재 시각입니다. 아래에 ‘퇴근 전’ ‘퇴근 시간’이 표시되고, 18시 30분이 지나면 ‘야근 구간’이 되면서 빨갛게 바뀝니다
- 오른쪽 위 소지품: 휴대폰·사원증·가방 중 챙긴 것이 밝게 표시됩니다
- 초록 원 안의 캐릭터: 나입니다. 시작 직후에는 머리 위에 ‘나’라고 표시됩니다
- 출구: 왼쪽 위 방의 초록 바닥입니다. 물건을 모두 챙기면 ‘출구’ 글자가 밝아집니다
- 화면 가장자리가 빨개짐: 누군가에게 보이고 있어서 게이지가 차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물건의 위치
- 휴대폰: 왼쪽 아래 회의실. 최 과장님이 지키고 있습니다
- 사원증: 부장님 책상 바로 앞. 부장님이 고개를 들고 있을 때는 다가갈 수 없습니다
- 가방: 왼쪽 위 탈의실(출구와 같은 방)
내 자리 → 회의실에서 휴대폰 → 부장님 책상 앞에서 사원증 → 탈의실에서 가방 → 출구 순서로 돌면 낭비가 없습니다.
등장인물
| 인물 | 움직임 |
|---|---|
| 김 부장 | 창가 자리에 있습니다. ‘타닥타닥’ PC 작업을 하는 동안은 뒤를 보고 있어서 거의 보지 않습니다. ‘흠흠’ 헛기침을 하고 약 1초 뒤에 고개를 들어 사무실 전체를 좌우로 둘러봅니다. 둘러볼 때의 시야는 아주 멀리까지 닿습니다 |
| 이 대리·박 주임(동료) | 이 대리는 가운데 통로를 좌우로 왕복하고, 박 주임은 오른쪽 자리 주변을 돕니다. 끝이나 모퉁이에서는 잠깐 멈춰서 왼쪽이나 오른쪽을 봅니다 |
| 최 과장 | 회의실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좌우를 천천히 둘러봅니다. 시야가 동료보다 조금 깁니다 |
붙잡히면 김 부장은 “이 자료 내일 아침까지 부탁해”, 이 대리는 “그 건 좀 같이 봐 줄 수 있어?”, 박 주임은 “오늘 팀 회식인 거 잊으셨어요?”, 최 과장은 “이 회의 회의록 좀 부탁해도 될까?”라며 일을 맡기거나 붙잡아 둡니다.
들키는 원리
- 노란 부채꼴이 그 사람의 시야입니다. 벽·책상·화분·복사기 너머는 보이지 않습니다. 회의 테이블과 부장님 책상은 낮아서 건너편까지 보입니다
- 시야에 들어가면 머리 위에 ‘!’가 뜨고 게이지가 차기 시작합니다. 가까울수록 빨리 차고, 부장님은 특히 빨리 찹니다
- 게이지가 다 차기 전에 시야에서 벗어나면 ‘?’로 바뀌고, 놓친 방향을 돌아봅니다. 게이지는 조금씩 내려갑니다
- 게이지가 가득 차거나 상대와 부딪히면 붙잡힙니다
달리기·서류 더미로 변장
- 달리기: 보통 걸을 때보다 약 1.7배 빠르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발소리의 파문이 퍼져서 근처에 있는 사람이 그쪽을 돌아봅니다. PC 작업 중인 부장님도 발소리를 들으면 고개를 듭니다
- 서류 더미로 변장: 서류 더미로 변장합니다. 가만히 있는 동안은 시야 안에 있어도 들키지 않습니다. 움직이면 평소처럼 들키고, 걷는 속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며 달릴 수 없습니다. 한 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진다
18시가 지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장님이 PC 작업을 하는 시간이 짧아져 고개를 드는 횟수가 늘고, 동료들의 걷는 속도도 빨라집니다(18시 30분에 가장 어려워집니다). 퇴근 종이 울리면 망설이지 말고 출구로 향하세요.
등급
| 등급 | 퇴근 시각 | 표시 |
|---|---|---|
| S | 18시 2분까지 | 전설의 칼퇴 |
| A | 18시 5분까지 | 우아한 퇴근 |
| B | 18시 12분까지 | 조금 늦었지만 무사 귀가 |
| C | 그 이후 | 간신히 탈출 |
칼퇴 요령
- 퇴근 전 5분(실제 약 30초) 동안 물건을 다 챙기고, 18시에는 출구 근처에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부장님 책상 앞의 사원증은 ‘타닥타닥’ 하는 동안 가지러 갑니다. ‘흠흠’이 들리면 바로 책상 뒤로 숨으세요
- 동료가 통로 끝에서 멈춰 옆을 볼 때가 통로를 건널 기회입니다
- 달리는 건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만. 사람 근처에서는 걷거나, 서류 더미로 변장해서 멈춘 채로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 ‘!’가 뜨면 게이지가 다 차기 전에 벽이나 책상 뒤로. 놓쳤다면 돌아보기 전에 자리를 옮기세요
저장과 소리
칼퇴 대작전은 한 판이 1~2분이면 끝나는 게임이라 진행 상황이나 기록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거나 새로 고침하면 17시 55분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헛기침, 종소리, ‘!’ 경고음 같은 효과음이 나옵니다. 소리를 끄고 싶을 때는 기기의 음량을 줄여 주세요.